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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알아보자

애플워치7 신기술, 애플주식을 사자

by 하루살이123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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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주식을 지금 당장 사야하는 이유, 애플워치7 신기술.

 

애플은 그동안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을 만족시켰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수많은 신제품들이 출시 됩니다.

PC업계에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킨 M1의 후족작은 M2가 출시 예정이고,

신형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13, 애플워치7 그리고 애플의 폴더블폰 까지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신제품들도 애플 주식을 사야할 이유가 되겠지만,

오늘 말씀드릴 주식을 사야 할 이유는 애플워치7에 적용될 헬스케어 신기술 입니다.

헬스케어는 애플워치에 이미 적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혈중산소포화도, 심전도, 심박수 측정 등 이미 애플워치에 적용되어

그 기술로 인해 도움을 받고, 목숨을 구한 사례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조금 딴세상 이야기로 느껴 집니다.

하지만 새롭게 추가될 신기술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기능입니다.

 

애플워치7에 적용될 신기술

 

애플워치7에 새롭게 추가될 신기술은 바로

비침습 혈당 측정 기능(Blood Glucose Monitoring)입니다.

이는 혈당을 측정할때 굳이 피를 통해 할 필요가 없어지는 기술 입니다.

일반적으로 혈당 측정을 위해서는 손끝을 바늘로 찔러 피를 검사지에 덜어뜨리고,

검사지를 별도의 검사기에 넣어 측정을 하는데,

하루에 한번쯤은 이렇게 측정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에도 열번이 넘게 이렇게 검사를 해야 하면 손이 남아 나질 않을것 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이 애플워치7에 적용이 된다면 이렇게 불필요한 작업이 없어질 것입니다.

 

애플워치 혈당측정이 주는 의미

 

애플워치7에서 혈당측정이 가능해 진다면,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 같은기기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지고,

정기적으로 검사용지를 구매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또한 매일같이 손가락을 찔러 피를 내야하는 불편함도 없어질 것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고통과 불편함을 덜어주는것은 물론이고,

아직 당뇨 진단을 받지 않은 잠재적 당뇨 환자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하는 효과또한 있습니다.

당뇨는 성인10명중 1명이 당뇨 환자일 만큼, 아주 흔한 질환 입니다.

국제 당뇨협회에 따르면, 2019년 당뇨 환자수는 약 4억 6300만명 이었고,

2030년에는 5억 78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2045년에는 7억명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뇨병이 아주 흔한 질환이기도 하지만 당뇨병은 성인 사망 원인 10개 질병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흔하지만 사망률도 높은 질병 입니다.

한 해 당뇨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은 약 400만명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 혹은 진단하기 위해 지출되는 비용은 1년에 약 727억 달러 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73조원이 넘어가는 돈입니다.

약73조원이 넘어가는 당뇨병 시장에서 애플워치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면

그 효과는 어마어마 할 것 입니다.

삼성 또한 이 당뇨병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워치 출하량으로 보면 애플은 30%, 삼성은 10%를 차지하고 있고,

매출액으로 비교하면 애플은 애플워치 전제 매출의 약 50%를 차지 하고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혈당측정 기술로 인한 스마트워치 사업 증가량의의 대부분은 애플이 가져갈 것으로 예상 할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한 개인적인 견해

 

애플워치7이 시장에 나온다면, 수많은 당뇨 환자 및 예비 당뇨환자 들로 인하여

애플워치의 매출은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애플워치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프로, 맥푹M2, 아이폰13 을 통해 증가될 매출을 생각해 보면

애플 주식은 꾸준히 상승 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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